채움소개

'채움' 은 '김지성' 작가의 아버지인 '故김진태' 작가님께서 
1981년에 설립한 '샘' 에 그 뿌리를 두고 있습니다. 
2001년에 '둘지 도예' 로 처음 이름을 바꾸었고, 
2012년에 '김지성' 작가가 대를 이어 '채움' 으로 
새롭게 시작하였습니다.

부산 도자기공방 '채움'은 그릇을 맛있는 음식으로
채우듯, 흙을 통해 행복으로 마음을 채우길 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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